故 구하라 / 사진=사진공동취재단 |
14일 새벽 구하라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"123 9ld9c" 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글이 게재됐다. 작년 11월 24일 세상을 떠난 그녀의 계정에 이러한 글이 올라오자 팬들은 해킹을 우려하며 "계정을 조용히 돌려달라" "재미없으니 멈춰라" "그녀를 존중해 달라"는 댓글을 달고 있다.
故구하라 트위터 캡처 |
반면 구하라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지난 11일 고인을 추모하는 '기념 계정'으로 전환됐다. '기념 계정'으로 바뀌면 해당 계정에는 누구도 로그인할 수 없다. 다만 고인이 생전에 올린 게시물은 그대로 남는다. '기념 계정'은 유가족이 신청하면 사용 가능한 기능으로 알려졌다.
추모계정으로 전환된 故구하라 인스타그램 |
한편 구하라는 2008년 걸그룹 '카라'로 데뷔해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지만 작년 11월 24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. 기사 및 더 읽기 ( 故구하라 트위터 설마 해킹? 알 수 없는 글이… - 머니투데이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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