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온앤오프' 장예원 전 아나운서가 SBS 퇴사 이유를 밝혔다.
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'온앤오프'에 장예원, 황보, 아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.
이날 장예원은 "SBS를 퇴사한지 2~3달 됐다"며 "쉽진 않지만 나름대로 오프 시간 잘 지내고 있다"고 말문을 열었다.
장예원은 SBS를 퇴사한 이유에 대해 "한 직장에 모든 걸 쏟아부었더라"며 "30대의 삶을 좀 더 많은 곳에서 펼치고 싶다는 마음에 나오게 됐다"고 설명했다.
한편, 장예원은 지난 9월 SBS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전향했다.
shinye@mk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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